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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말레이 경찰, 사망자 김철로 밝혀

기사승인 2017.02.19  17: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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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 라싯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경찰청 부청장, 여권 위조 사실 없음, 사망원인 부검결과 나와야

▲ 19일 오후 노르 라싯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경찰청 부청장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 YTN 영상 갈무리]

“망자의 이름은 김철이다. 여권의 위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망원인은 부검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 알 수 없다”

노르 라싯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경찰청 부청장이 19일 외신과의 수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말레이시아 경찰청은 단 한번도 ‘김정남’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망자를 ‘김철’이라고만 불렀다. ‘김정남’이라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권의 위조 사실은 확인 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가족과 친지들이 나타나면 국제법에 따라 ‘DNA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암살 용의자로 알려진 4명의 북한 국적 남성에 대해서도 “이들이 범행 과정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사실 확인이 된 바 없으며, 북한 정부 소속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그들은 출국한 상태다”고 답변했다. 암살이 북한 당국과 관련이 있다고 보는가에 대한 모든 질문에는 “사실 관계가 확인 된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시신 인도와 관련하여 “망자 김철의 가족과 친지로부터 연락이 오면 (시신을) 넘겨주겠다. 현재까지 연락이 오지 않았다”라고 답변했다. 체포된 베트남 여성의 사건 관련성을 묻는 베트남 기자의 질문에는 “수사 중이다”라고만 짧게 답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경찰청의 공식 발표에 따라 공항에서 사망한 사람은 북한 국적 김철이라는 이름의 남성이며, 사망 원인은 부검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는 점만 확인된 셈이다.

강호석 기자 sonkang114@gmail.com

<저작권자 © 현장언론 민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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