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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정세브리핑

기사승인 2017.09.06  12: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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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9월 2일

 

앞으로 매주 월요일 현장언론 민플러스와  한국진보연대와 공동으로 "주간정세브리핑"을 게재합니다. 

1. 북한 6차 핵실험

1) 북한 입장 보도
- 북, "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 완전 성공" 발표 : 북한은 3일 "대륙간탄도로켓(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서 완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함.  북한 핵무기연구소는 이날 성명에서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핵무력 건설 구상에 따라 우리의 핵 과학자들은 9월 3일 12시 우리나라 북부 핵시험장에서 대륙간탄도로켓 장착용 수소탄 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였다"라며 이같이 밝혔음
- 핵실험에 앞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핵무기연구소 방문 :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라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며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새로 제작한 대륙간탄도로켓(ICBM) 전투부(탄두부)에 장착할 수소탄을 보아주시었다"고 전했음.  김 위원장은 '핵무기 병기화 실태'에 대한 종합보고를 받고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초강도 폭발력을 가진 주체식 열핵무기를 직접 보니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도 핵무력 강화의 길을 굴함없이 걸어온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음

2) 미국 입장과 대응
- 트럼프, NSC회의 긴급 개최. 공식입장 없이 몇 개의 트위터 작성.(4일 현재)
- 매티스 장관은 NSC회의에서 "우리는 북한의 완전한 전멸을 바라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그렇게 할 많은 군사적 옵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음.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공격 계획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두고 보자(We'll see)"며 군사 옵션 확답 회피
- 트위터에서 트럼프는 한국의 대북 정책을 놓고 "북한에 대한 유화적 발언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알아가고 있다"고 지적한 데 이어, 중국에 대해서도 "(미국과 국제사회를) 도우려고 하고 있지만 거의 성과가 없는 중국에 있어 북한은 거대한 위협이자 당혹감을 안긴 불량국가"라고 지적
- 또 트위터에 "미국은, 다른 옵션에 더해, 북한과 거래하는 어떤 나라와도 모든 무역을 중단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함.  

- 미, 언론보도 현황 
- WP는 3일 사설, 한미FTA 폐기를 시사한 것을 두고 "최악의 시기에 한미관계를 해치는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한국과 미국의 유대가 틀어지기를 바라는 김정은에게 선물일 것"이라고 비판 
- NYT 트럼프의 트윗에 대해 “트럼프, 북한보다 문재인 대통령에 부당하게 거친 발언”이라 비판
- CNN 앵커이자 국제전문기자 아만푸어 "北, 핵포기 의지 없어…미국은 현실 직시해야"

3) 한국 정부 입장 및 군사적 대응
- 4일, 한국군, 동해안서 ‘북한 응징’ 무력시위…현무·슬램-ER 미사일 발사
- 4일, 문재인 대통령 아베와 통화, “지금까지와 다른 차원의 北절감할 실질적 조치 필요”
- 3일, 문재인 대통령 "강력한 응징방안 모색하라”, 청안보실장 “완전한 고립위한 모든 외교적 방법 강구” 

2. 북, 일본 상공 통과한 화성-12형 발사
- 북, 29일 새벽 화성-12형 발사. 김정은 “미국언동 계속 주시” - “앞으로 태평양을 목표로 탄도미사일 발사훈련 다그쳐야 한다.” 
- 북 노동신문 "로케트 발사훈련은 주권국가의 자위권 행사" : 1일자 노동신문에서는 “우리 국가와의 대결로는 미국 본토안전을 절대로 담보할 수 없다. 미국이 대결의 도수를 높일수록,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지 못하고 시간을 그냥 흘려보낼수록 미국 본토 전역을 사거리안에 넣은 우리 전략군의 타격능력이 급속도로 강화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라고 미국을 압박
- 미일 국방장관 “북 미사일 도발에 압력 강화”, 북 “가쓰라-태프트 밀약 방불”, 문재인 대통령, “강력한 대북응징 능력 과시하라”
- 트럼프, 유엔안보리 "북 모든 도발 즉시 중단해야”
- 푸틴 러 대통령, "대북 압박은 막다른 길, 대화로 풀어야” : 푸틴 대통령은 31일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멈추기 위해 북한에 압력을 가하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라 밝히며 관련국들의 조건없는 직접 대화를 통해서만 풀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음

3. 미국산 무기 구매 압박 의혹... 백악관 “트럼프, 한국의 미국산 무기 구매 계획 미리 승인”... 청와대는 발표 안 해
- 민중의소리에 따르면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국방력 강화를 명분으로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산 군사 장비 구매를 승인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음

4. 국방부 업무보고, 문 대통령 “북 도발에 즉각 공세하도록 군 개혁”
- 이에 국방부는 북 핵·미사일에 대응한 킬 체인, KAMD, KMPR 등 한국형 3축 체계를 조기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며 “수도권에 대한 핵.미사일 공격같은 것들은 우리가 완전히 전면적으로 간주해서 완전히 적극적인 대응책을 확보해 나간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음

5. 야 3당, 불붙은 통합·연대론
- 문재인 정부의 고공 지지율 정부에 위기감 : 자유한국당·바른정당·국민의당의 야 3당 간 연대·통합 논의가 불붙고 있음. 백가쟁명식 통합론이 분출하면서 정계개편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한 것 
- ‘반문연대’ 그림자 속 ‘보수통합’ 구심력 점점 강화 – 박근혜 탈당과 친박의원 인적쇄신이 관건
- 국민의당, "문재인 정부 적폐개혁은 정부ㆍ여당의 이익을 위한 개혁"- 통합 반대하는 이혜훈 대표 사퇴론 고개 

6. 정세균 "선진화법은 국회 역동성 방해...개정 검토해야" - “직권상정 요건 제한, 정치적 교착상태 풀 리더십에 장애”

7. '부당노동행위'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노조법 등 위반혐의

8. 홍준표 대표 “정기국회 보이콧 등 동원해 방송파괴 음모 분쇄”

9. 9월 3일 새민중정당 창당..‘원내 진보정당' 출범 - 김종훈·윤종오 의원 주축 지도부 구성..민중연합당과 합당 예정
- 새민중정당은 이달 안에 민중연합당과의 통합을 위한 법적 절차를 완료하고, 다음 달 1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합당 대회를 열 계획
- 현재 새민중정당의 당원은 1만 명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으로, 민중연합당과 통합하면 최대 6만 명까지 당원을 확대한다는 계획

10. 트럼프 "한미FTA 폐기 여부 내주 참모들과 논의하겠다" 
 1) WP “트럼프, 한미FTA 폐기 지시, 잔류 가능성 여전하지만 준비 많이 진척”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여부를 내주부터 논의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음

2) 한미동맹 타격 우려 “맥매스터·매티스·콘 ' 한국고립' 반대”
- WP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조치는 미국과 동맹인 한국 양국이 북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위기에 직면한 시점에 경제적 긴장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를 드러냈음

11. 한국GM, 재주만 부리고 돈은 GM이 먹었다?

- 최근 자동차 업계에는 한국GM 철수설 혹은 일부 공장 폐쇄설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
- 매출 원가율 다른 자동차 업계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이전가격 조작’의심 : 지난해 손익계산서를 살펴보면, 한국GM 매출원가율은 93%다. 이는 같은 기간 동종업계 경쟁사들(현대차 81.1%, 기아차 80.2%, 르노삼성 80.1%, 쌍용차 83.7%)보다 지나치게 높음
- 알 수 없는 업무지원비…적자에도 매년 수백억 GM에 상납 : 한국GM은 2014년부터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음. 주목할 점은 갑작스럽게 2014년부터 ‘최상위 지배자의 업무지원’ 비용으로 GM 본사에 상당한 금액을 지급한 것. 기존에 없던 신설 항목으로 2014년 167억원, 2015년 694억여원, 2016년 435억여원 등 1,297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GM에게 전달했음
- 일만 하고 권리는 없다?…말뿐인 글로벌 R&D 핵심 허브 : 한국GM이 보유한 라이센스는 오래전 것들뿐이고, 최신 기술에 대한 권리는 대부분 본사로 귀속되는 모양새
- 유럽 및 러시아 철수, 왜 한국GM이 독박 쓰나? : 한국GM은 2013년 유럽 내 쉐보레 브랜드 철수와 2015년 러시아 시장 철수 등 여파로 막대한 손실이 입고 유동성 위기까지 맞게 됨. 한국GM은 유럽에 17개 종속기업을 비롯해 러시아 현지 법인 지분 100% 등을 보유하고 있었음. 정작 유럽과 러시아 시장 철수를 결정한 것은 본사이지만, 그에 따른 피해와 손실은 고스란히 한국GM이 부담했음

12. 8월 임시국회, 노동시간 단축 및 노동시간 특례법 개정 결국 무산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9일(화) 고용노동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노동시간 특례’ 조항과 최대 주 68시간에서 주 52시간 노동시간으로의 단축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으나 여야간 고성 끝에 40분 만에 회의가 종료되면서 사실상 8월 임시국회 처리가 무산됨

13. 공무원노조, 해직자 원직복직과 노조설립 신고 이행 촉구하며 노조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14. 케이블 방송 딜라이브, 비정규직 270명 '본사 직원'으로 직고용

15. 전농, 농협 수입농산물 투쟁선포식 개최
- 30일(수)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앞에서 전농은 일부 지역에서 수거한 수입 농산물을 농협중앙회에 반납하는 상징의식을 벌이고 수입농산물과의 투쟁선포식을 개최함. 이날 농민들은 성난 농심을 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비석 위에 수입농산물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함
- 전농에 따르면 현재 제주와 광주, 전남, 전북지역 농협에선 수입 농산물을 회수했으나 충북 단양·음성·제천 일부, 충남 예산, 경북 상주, 강원 철원·양구·춘천·홍천, 부산과 경남 거창 등에선 판매가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한데 따른 기존 공개경고의 집행차원이라는 설명

원문보기

PDF : https://drive.google.com/file/d/0By-8r6RVYm68MThFWDZGcFZzcUE/view?usp=sharing

한글 : https://drive.google.com/file/d/0By-8r6RVYm68c0s1UjVOQmJIZkE/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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