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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IQ는 몇일까?

기사승인 2017.10.12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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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핵무기, 10배로 늘려라”… 틸러슨 “멍청이(Moron) 아냐?”

▲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지난 2월 임명되던 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소 짓고 있다. [사진 : 백악관 홈페이지]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았던 트럼프 미 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의 IQ 경쟁이 멘사(Mensa)에서 IQ 검사를 대행해주겠다고 나서면서 다시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표준화된 IQ검사에서 상위 2%만을 가입조건으로 하는 국제단체인 멘사(Mensa) 대변인이 “트럼프와 틸러슨이 회원은 아니지만 기꺼이 두 사람의 IQ를 검사해줄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 

애초 IQ논쟁은 미국 NBC 방송에서 “틸러슨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멍청이(Moron)’라고 불렀다”고 보도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한 인터뷰에서 “틸러슨 장관이 그런 말을 했을 리 없지만 IQ검사를 해보면 누가 더 높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고 반응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NBC 방송은 11일(현지시간) 틸러슨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멍청이(Moron)’라고 부르게 된 정황을 자세히 보도했다. 

지난 7월20일 미 국방부 상황실에서 슬라이드를 통해 미국의 핵무기 보유현황과 관련해 “60년대 3만2천개인 핵무기가 현재 6천개”라고 보고 받은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를 10배로 늘려라”고 지시하자 동석한 틸러슨 장관이 어이없다는 듯 “멍청이(Moron) 아냐?”라고 말했다는 것. NBC는 이런 모습을 당시 상황실에서 직접 지켜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틸러슨 장관이 ‘멍청이(Moron)’라 부르고, 리용호 북 외무상은 ‘미치광이’라 부른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IQ는 과연 몇일까? 멘사(Mensa)가 그들의 IQ검사를 성사시킬지 주목된다.

강호석 기자 sonkang114@gmail.com

<저작권자 © 현장언론 민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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