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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성명, “침략자에게 차려 질 것은 비참한 죽음뿐”

기사승인 2017.10.19  10: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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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대규모 한미합동군사훈련에 북, “예상 밖의 시각에 상상 밖의 타격” 경고

▲ 한미 양국 해군이 18일 동해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 Maritime Counter Special Operation Force)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가운데가 미국 해군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CVN 76), 그 왼쪽으로 한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DDG-991), 오른쪽으로 미국 해군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스테덤함(DDG 63). 2017.10.18. (미 해군 제공) [사진 뉴시스]

북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9일 “이번 (한미합동군사) 훈련에 동원된 미국의 핵 전략자산을 일격에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릴 우리 식의 초강력 대응 조치가 충분히 마련돼 있다”면서, “우리가 1차적 격멸 대상으로 찍어놓은 멸적의 표적들을 우리의 면전에 가까이 끌어다 놓고 설쳐대는 것으로 하여 '예상 밖의 시각에 상상 밖의 타격'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는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보도했다.

“시시각각 예측불허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엄중한 조선(한)반도 정세는 우리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는 장본인, 핵전쟁의 화근은 바로 미국과 괴뢰 호전광들이라는 것을 더욱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힌 대변인은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단합된 힘으로 위험천만한 전쟁도박에 매달려 파멸의 나락에서 벗어나보려는 미국과 괴뢰 호전광들의 전쟁광란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것이며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침략자, 도발자들에게 가장 비참한 죽음을 안길 것이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이어 “눈앞의 파국적재앙을 감득(감지)하지 못하고 미국의 핵전략 자산들을 제 집안에 끌어들여 온 남조선(한) 땅을 사상최악의 핵전쟁 불장난판으로 만들어 놓은 괴뢰들 역시 무사치 못 할 것이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한미 전쟁동맹’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한반도 동해와 서해에서 16일부터 한미합동군사훈련이 사상최대규모로 전개되고 있다.

미국의 핵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와 미시간호를 비롯 3척의 핵동력 잠수함, 이지스구축함을 포함한 40여척의 각종 전투함선들과 전투기들이 동원됐다.

특히, 23일부터는 한국에 있는 미국 민간인들을 해외로 신속히 대피시키기 위한 ‘네오훈련’(비전투원후송작전)까지 예고함으로써 전쟁전야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

강호석 기자 sonkang114@gmail.com

<저작권자 © 현장언론 민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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