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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민족춤 제전, “겨레의 몸짓, 생명의 몸짓”

기사승인 2017.11.03  17: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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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19 춤과 함께하는 서예, 국악,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 선보여

사단법인 한국민족춤협회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입구에 있는 스튜디오 SK에서 <2017 한국민족춤제전>을 개최한다. 

<2017 한국민족춤제전>은 전통무용을 하는 젊은 춤꾼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장르와 결합된 전통무용의 새로운 도전과 현대적 재해석으로 실험적 무대를 만들기 위해 전국의 춤꾼들이 모이는 자리다. 

우리 민족의 깊이가 담긴 전통춤부터 익살스러운 민속춤, 시대의 아픔과 현재의 모습을 표현한 창작춤까지 다양한 춤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 퓨전 국악밴드 ‘CLAN TAMONG”, 다큐 ‘바람의 춤꾼’ 상영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전을 주관하는 한국민족춤협회의 장순향 이사장은 “우리 고유의 몸짓과 정신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신명나고 때로는 애절한 몸짓으로 역사·문화·예술의 맥을 이어가겠다”고 먼저 협회의 설립 취지를 전했다.  

이어 장 이사장은 “<2017한국민족춤 제전>은 가족끼리, 남녀노소 일반인 누구나 쉽게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그리곤 “몸으로 움직이는 것은 모두 춤예술”이라고 강조한 장 이사장은 이번 민족춤 제전엔 연극, 인형극, 서예, 등 온갖 퍼포먼스가 종합적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이들이 좋아할 ‘두루미 형상 인형극’, 청소년들을 위한 ‘퓨전 국악밴드’, 이삼헌의 인생역정을 담은 ‘바람의 춤꾼’, 일제시기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마지막 한발로 자결한 독립투사의 일대기를 그린 이덕인 님의 ‘횟불청년 김상옥’, 13살에 마산 남선권번에 들어가 소리제의 맥을 이은 ‘살풀이춤류파전 김애정류’ 등 놓칠 수 없는 몸짓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5시에 진행되며 1일 관람에 2만원, 그리고 3일권과 7일권은 각각 5만원, 10만원이다. 공연문의는 010.5058.7506

김영욱 기자 minplusnews@gmail.com

<저작권자 © 현장언론 민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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