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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친구 되고 싶다”

기사승인 2017.11.14  12: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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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행정부, 대북 정책 변화 조짐

▲ 트럼프 미 대통령이 “나는 김정은과 친구가 되려고 대단히 노력한다.”는 트윗을 날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는 김정은과 친구가 되려고 대단히 노력한다”는 트윗을 날려 화제다. 

앞서 북 외무성이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을 두고 “손아래 ‘동맹국’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여 미국 군수독점체들의 배를 채워주기 위한 전쟁상인의 장사행각에 불과하다”고 비난한 직후 나온 트럼프의 반응이라 진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아세안 정상회담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 중인 트럼프는 “내가 김정은을 ‘난쟁이, 뚱보’라고 한번도 말하지 않았는데 왜 나를 ‘늙다리’라고 하느냐? 그래도, 나는 그(김정은)와 친구가 되려고 대단히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꼭 그렇게 될 것이다! (Why would Kim Jong-un insult me by calling me “old,” when I would NEVER call him “short and fat?” Oh well, I try so hard to be his friend - and maybe someday that will happen!)”고 트윗했다.

트윗에서 친구가 되기 위해 ‘대단히(so hard to)’ 노력한다고 강조한 점과 ‘꼭 일어날 것(will happen)’이라는 표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북의 비난에 ‘그래도(Oh well)’ 친구가 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는 점에서 트럼프의 대북 정책이 대화로 전환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최근 틸러슨 국무장관의 대북 특사 파견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14일 조셉 윤 미 6자회담 대표의 방한이 이어지면서 북미관계가 대화국면으로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강호석 기자 sonkang114@gmail.com

<저작권자 © 현장언론 민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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