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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끔찍한 광경 보게 될 것”

기사승인 2017.11.15  1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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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명 논평에서 트럼프 대통령 국회연설 등 조목조목 반박 비난

▲ 15일자 로동신문, "미치광이 대통령이 저지른 만고죄악을 단죄한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15일 기명 논평에서 “트럼프가 1박2일의 짧은 남조선 행각기간 괴이한 미치광이이고 너절한 사기협잡군이며 천하의 인간오작품으로서의 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드러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로동신문은 또 논평에서 “괴뢰국회에까지 낯짝을 내민 트럼프가 35분짜리 연설 가운데 무려 22분동안이나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왜곡)날조하여 갖은 악설을 해대며 내외를 경악시켰다”고 힐난했다. 

로동신문이 논평에서 꼽은 ‘트럼프의 죄악상’은 첫째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한 것”이라며, “한갖 버러지같은 늙다리가,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따위가 하늘의 태양에 대고 무지무도하게 삿대질을 하였으니 트럼프는 우리 인민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특대형범죄자가 되였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로동신문은 이어 “존엄높은 우리 국가,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극악하게 헐뜯어댄 것”을  두번째 ‘트럼프의 죄악상’으로 꼽곤, “세상에서 제일 우월한 우리 제도를 부정하고 썩어빠진 미국식자본주의를 부식시킬 개꿈을 꾸는 트럼프와 같은 무지렁이는 우리 일심단결의 성벽에 이마빡이 터져나 개죽음을 당하는 마지막순간까지 암흑은 광명을 이길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지 못할것이다”고 역설했다. 

로동신문은 세번째로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생활에 먹칠을 해보려고 발광한 것”을 죄악상이라고 밝히곤, “우리 인민은 트럼프의 낯짝을 승냥이 미제의 상징으로, 무자비한 복수의 목표판으로 삼고 그렇게도 입에 올리기 좋아하는 지옥으로 보내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트럼프의 죄악상’ 넷째로, “정의의 력사를 외곡(왜곡)하고 폭제의 힘으로 우리를 압살하겠다고 지껄여댄 것이다”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줴쳐댄 트럼프의 망발들은 백악관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의 최종확언이고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에 대한 완전한 부정이며 우리 인민의 생존을 더는 허용치 않겠다는 공공연한 선전포고라고 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고 단언했다. 

로동신문은 말미에 “미친개가 짖는다고 놀랄 우리가 아니다”며, “미국은 가장 바라지 않는것을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될것이며 악몽속에 떠올리던 끔찍한 광경을 현실로 보게 될것이다”고 경고했다.

강호석 기자 sonkang114@gmail.com

<저작권자 © 현장언론 민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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