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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넘어지는 찰나

기사승인 2017.12.15  1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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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한 자전거여행]

잘 찍은 사진은 기술이 아니다.
노출과 속도도 아니다. 
훌륭한 사진은 그 곳에 있기 때문에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찍는 기술 위에
사진을 예술로 승화하는 것이고 
최고의 정점은 결국 작가의 
생각과 철학이다. 

사람이 만들어내는 순간
자연이 연출하는 자연 자체 
역사의 찰나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그곳에 있으면 된다. 
그곳으로 가면 된다. 

그것은 선물이고 축복이다.

김성한 담쟁이기자 minplusnews@gmail.com

<저작권자 © 현장언론 민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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