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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우리민족, 5천년 함께 살고 70년 헤어져... 다시 하나 돼야"

기사승인 2018.09.20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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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18.09.20(224)]

▲ 사진 : 로동신문 홈페이지

1. "우리 두 정상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었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했습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나는 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았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북녘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보았습니다. 얼마나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갈망하고 있는지 절실하게 확인했습니다.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끝끝내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습니다."

"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5천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70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합니다." _ 문재인 대통령 5.1경기장 연설 <통일뉴스>

2. "오늘의 이 순간 역시 역사는 훌륭한 화폭으로 길이 전하게 될 것입니다." _ 김정은 위원장 <통일뉴스>

3.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아주 좋은 소식이 있다"고 환영하면서 김정은 위원장과 곧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는 대화하고 있다. 그도 나도 평온하다.... 엄청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비건 대북 특별대표가 나서는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조미 협상과 뉴욕 유엔총회 계기 폼페오 국무장관과 리용호 외무상 간 회담 추진 사실을 밝혔습니다. <연합>

☞ 복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과 더 가까워졌고 남북이 미국의 도움 없이도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잠재적으로 장래에 한미 유대 관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

4.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남북 정상이 발표된 내용 외에도 더 많은 비핵화 관련 논의를 했다고 전했고, 문정인 특보도 "선언문에 담지 못한 김 위원장의 메시지가 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이 뉴욕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흘 전 친서를 받았다며 "김 위원장이 핵사찰을 허용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는 '미국과 IAEA 사찰단의 참관', '트럼프 첫 임기(2021년 1월) 내 비핵화'를 언급했습니다.

5. 청와대는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관련국 모두의 지지를 받는 새로운 프로세스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 외교 대변인은 새롭고 중요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고, 러 대변인은 실질적, 효율적인 행보를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고 소개했습니다. <연합>

6. 다음 주 유엔총회가 한반도 외교의 '중심무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평양공동선언을 고리로 남북미가 '한반도 빅딜'을 향한 대화의 새틀짜기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 일본까지 가세한 '외교적 대회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

7. 르몽드는 북이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한 사실을 전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빈손으로 만나지 않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프랑스24 방송도 교착에 빠진 미국과의 협상에 "놀라운 소식"이라고 전했고, RFI도 '김정은이 문재인에게 준 아름다운 약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연합>

8. 남북의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합의에 따라 비무장화가 완료된 판문점 내에서 관광객들과 참관 인원들의 자유왕래가 허용됩니다. <민중의소리>

9. 카이스트 남북협력기술회의에서 변학문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 연구위원은 "북은 과학기술 중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 전 인민을 상대로 과학화·정보화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보통신이나 기계산업 등 분야는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며 "교류협력은 남측 자본·기술, 북측 자원·인력이라는 시대착오적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

10. 시진핑 주석이 부채 부담을 이유로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파키스탄의 육군참모총장을 만나 양국 우호관계를 강조하며 파키스탄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파키스탄 총리는 인도 총리에 "평화회담을 재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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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이 제공하는 평화와 통일 뉴스 큐레이션입니다. 

류경완 KIPF 운영위원장 webmaster@minpl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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