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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예멘 1300만명, 100년만의 최악 기근 직면"

기사승인 2018.10.17  1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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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18.10.17(229)]

1. 제2차 조미정상회담이 11월 중순 제네바, 스톡홀름 등 유럽 지역에서 열릴 수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최선희 부상과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만나 정상회담의 날짜와 장소, 의제 등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통일뉴스>

☞ 트럼프 “북과 아주 잘 되어가고 있다”

2. 남북이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르면 11월 말 철도·도로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을 열고, 산림·보건의료·체육·적십자회담 등을 연이어 열기로 했습니다. 삼지연관현악단의 '가을이 왔다' 남측 공연도 10월에 열립니다. <통일뉴스>

☞ 미 국무부 "남북관계 개선, 북 핵 프로그램 해결과 별개로 진전될 수 없다"

☞ 조윤제 주미대사 "남북관계가 조금 앞서 나가면 북미협상 정체 해소에 도움 돼"

☞ 조태열 유엔대사 "남북철도 본격화시 제재위반 소지

3. 남과 북, 유엔사 3자협의체에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조치를 완료하면 남북 관광객과 외국인 등은 JSA 내 남북지역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됩니다. 9.19 군사합의서 이행의 첫 성과입니다. <연합>

☞ 남북, 판문점 JSA 일대 지뢰제거 마무리 중... 임종석, DMZ 화살머리고지 지뢰제거 현장 방문

4. 지난달 개소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남북 간 대면 연락·협의가 60회 이상 이뤄졌다고 통일부가 전했습니다. "역대 정부가 추진해온 남북 간 상주연락기구 설치 구상이 실현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입니다. <연합>

5. 김정은 위원장이 10월 말이나 11월 초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이즈베스티야가 보도했습니다. "가능한 회담 장소로는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가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

6. 조선중앙통신은 "미국이 제재를 계속하겠다는 것은 관계개선을 그만두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통신은 "조미 협상이라는 열차는 제재라는 장애물을 레일 위에 놓아두고는 아무리 기적소리를 요란히 울려도 한치도 나아가기 힘들다"며 "조미관계의 새 페이지는 거친 막대기가 아닌 부드러운 붓으로만 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

☞ "미, 받을 줄만 알고 하나도 줄줄 모르는 나라... 초대국 치고 속이 너무 옹졸"

7. 중 글로벌타임스는 한국과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 추진에 따라 북에 줘야 할 대가에 많은 공감대를 이루고 있지만 한국은 미국의 대북 제재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유엔의 대북 제재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연합>

☞ "불행히도 한국은 미국을 무시할 수 없으며 미국은 하룻밤 사이에 남북이 지금까지 이뤄놓은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다."

8. 미 해병대사령관이 "한반도 떠나 어디에서 훈련하나"라며 트럼프의 결정에 불만을 표했다는 중앙일보 보도가 논란입니다. 이학영 민주당 의원은 "한반도는 미군의 훈련장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과 8천만이 살아가야 할 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고발뉴스>

☞ 김어준 "그런 걱정을 왜 우리 일간지가 하나, 우리 군의 훈련지가 부족하면 워싱턴포스트지가 걱정해준답니까?... 중앙일보는 자기들이 미국인인줄 안다."

9. 군 당국이 해상 발사 요격미사일로 요격고도가 500㎞에 달하는 SM-3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M-3 1발의 가격은 200억원 이상입니다. 사드 배치와 마찬가지로 미국 미사일방어체계(MD) 편입 논란을 불러일으킬 전망입니다. <연합>

☞ 일, 사거리 500km JSM 도입 결정... F-35A 40여대에 20대 추가 도입 검토...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적 기지 공격능력' 보유 등 북 겨냥 자위대 무장 강화 속도

10. 사우디 연합군의 공습이 중단되지 않으면 예멘이 100년 만의 최악의 기근에 직면할 수 있다고 유엔이 경고했습니다. 호데이다항 공격 등 전쟁이 계속된다면 3개월 내 1300만명이 기아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가디언>

한편 예멘군 대변인은 UAE가 군사적인 침략을 계속한다면 두바이 등을 무인기와 탄도미사일로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자주시보>

[단신]

• 6대 시중은행 외국인 주식 지분율 73.3%, 2017년 배당액 2조7천억 중 외국인이 1조8천여억원

• 지난해 도입 아파치 헬기 핵심장비 사격통제레이더(개당 100억) 결함 '눈 뜬 장님'

• 제주 국제관함식 외국함정서 기름과 폐기물 바다로 유출, 미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 쓰레기 배출

•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 이르면 22일부터 재개

• 시민사회,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촉구 범국민행동 돌입

• EU "북 수해지역 주민 위해 10만 유로 지원"

• 북 "가을철 승마 애호가 경기 미림승마구락부에서 진행"

• 유럽순방 아베,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에 공물 보내

•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 3개월째 감소, 1조1650억 달러로 14개월 만에 최저치... 일본도 60억불 매각

• 미 재무부, 이란 은행·기업 22곳 제재… 혁명수비대 돈줄 죄기

• 트럼프, 연방준비제도(Fed)와 파월 의장 비난 "연준이 제정신 아닌 것 같다... 연준은 나의 가장 큰 위협"

• 러시아, 상하이협력기구(SCO) 역내국 통화로 결제수단 전환 추진... 러-영 루블·파운드 결제 추진

• 팔레스타인, 유엔 개도국 의장국에… 임시 정회원 권한 받아

• 이스라엘, 서안지구 새 정착촌 건설 승인

• 미 동맹군, 금지된 백린탄으로 시리아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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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이 제공하는 평화와 통일 뉴스 큐레이션입니다.

류경완 KIPF 운영위원장 webmaster@minpl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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