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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북미회담은 결렬된 것이 아니라, 트럼프가 합의안 서명을 거부한 것이다.

기사승인 2019.03.03  0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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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창준, 정기열, 안호국 2차북미정상회담 합의불발관련 인터뷰

민플러스 하노이 현지 취재단이 진행한 전문가와의 전화 인터뷰 과정에서 중요한 쟁점들이 제기되었다.

장창준 정치학 박사는 “이번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은 결렬된 것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문에 서명을 거부한 것이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중재자의 역할”이 아니라 “남북 민족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서 남북합의문 이행을 위한 방도를 모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정기열 미 21세기 연구원 원장은 “합의문 서명을 거부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나, 트럼프 대통령으로 하여금 서명을 못하게 한 것은 미국의 딥스테이트(Deep State)”라며, 이들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넣으며, 회담참석자 명단에도 없던 볼턴을 앞세워 북미정상회담을 저지했다“고 주장했다.
안호국 시사평론가는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강경파의 벽을 넘지 못하고 투항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영욱 기자 minplusnews@gmail.com

<저작권자 © 현장언론 민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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