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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 진보동향브리핑

기사승인 2019.04.18  1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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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서울본부는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27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서울지역 각계각층 대표자 선언’을 발표하고 분단의 철조망을 뚫고 달리는 평화 카퍼레이드를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서울지역의 대표자들은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4.27판문점선언 발표 1주년 기념대회를 힘있게 성사하여 전세계에 우리민족의 평화와 통일의 의지를 과시하자!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걸림돌인 미국과 수구보수세력들의 방해를 뚫어내고, 올해 반드시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열어내자! ▲대결을 부추기는 한미엽합훈련 및 무기 증강을 반대하며, 미국의 대북제재 해제를 촉구하는 행동전을 벌여내자!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미국은 대북제재 해제하고,
우리의 주권인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재개에 간섭말라!

작년 4.27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발표이후 남북관계는 전에 없었던 관계로 전진을 이루었다. 또한 1차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그러나 지난 하노이 회담에서 미국의 일방주의가 극에 달하며 기어이는 합의문에 사인을 거부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전세계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안고 있었고, 우리 국민들 또한 많은 기대를 하였었기에 실망이 컸던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를 통해 우리는 남과북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절실히 바라는 것은 바로 우리 민족뿐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게 되었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가로막은 걸림돌이 미국의 대북제재임을 전세계가 분명히 알게되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다시한번 4.27판문점선언 1조 1항, 남과 북은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고 이미 채택된 모든 남북 선언들과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한 내용을 상기하며, 철저히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해 힘을 모아내야 한다.

개성공단재개, 금강산관광재개, 철도 및 도로연결문제는 대북제재와는 인연이 없다.

미국의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철도연결 문제에 대해 시기상조이니 하는 등의 발언은 내정간섭이다. 한미동맹이라는 허울을 쓰고 말로는 평화 운운하지만 이름만 바뀐 한미연합훈련을 재개하고, 주한미군 주둔비를 강요하는 미국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은 남북관계를 가로막는 대북제재를 하루속히 해제하고, 북미간의 관계개선을 시작해야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이 진정한 동맹국가라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북관계의 진전을 위해 판문점선언 이행을 방해말라.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시민들의 힘으로 당선된 대통령이다. 미국의 이익이 아닌 바로 우리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민족의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미국의 강요에 굴복하지 말아야 하며, 판문점선언을 합의한 당사자인 만큼 판문점선언 이행에 모든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역사적인 4.27판문선선언 발표 1주년이 다가온다. 우리 대표자들은 서울지역의 시민사회, 노동조합, 정당, 청년학생,여성, 풀뿌리 등 각계각층의 서울시민들과 함께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맨 앞장에 설것이며,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에 우리 서울지역의 대표자들은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4.27판문점선언 발표 1주년 기념대회를 힘있게 성사하여 전세계에 우리민족의 평화와 통일의 의지를 과시하자!

2.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걸림돌인 미국과 수구보수세력들의 방해를 뚫어내고, 올해 반드시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열어내자!

3. 대결을 부추기는 한미엽합훈련 및 무기 증강을 반대하며, 미국의 대북제재 해제를 촉구하는 행동전을 벌여내자!

2019년 4월 18일

4.27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서울지역 각계각층 대표자

◯ 민중당은 양진호 전 회장의 사이버성폭력혐의에 대해 추가 기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양진호 회장은 불법촬영물을 유통하여 돈을 벌고, 불법촬영물을 필터링한다며 필터링업체를 통해 또 돈을 벌고, 디지털장의사 업체까지 한손에 주무르며 막대한 부를 쌓았다”면서, “사이버성범죄 피해 여성들의 고통을 팔아 막대한 부를 쌓아온 양진호 회장을 검찰은 반드시 ‘사이버성폭력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하라”고 촉구했다.

◯ 민중당은 ‘미취업 청년을 위한 졸업실업급여가 필요하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졸업실업급여는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자 중 미취업자가 졸업 즉시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는 제도이다. 국가가 제반비용을 온전히 부담하며 졸업반 학생들이 졸업연도 직전에 고용보험에 가입하는 방식이다.

◯ 이 땅의 양심수들을 위한 민가협 목요집회가 탑골공원 앞에서 진행되었다.

◯ 4.19 혁명 59주년 기념행사가 기독교회관에서 진행되었다.

편집국 news@minpl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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