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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로동신문 요약

기사승인 2019.05.09  16: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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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할 자격도 없으면서 횡설수설하지 말아야 한다’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에 대한 북측 입장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판정을 위해 조직된 이번 훈련은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우리의 령해권안에서 진행된것으로 하여 그 누구의 시비거리가 될수 없다”면서,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과 일본도 이번 화력타격훈련을 두고 그 무슨 약속위반이 아니라는 립장을 밝혔는데, 왕청같이 남조선에서 황당무계한 소리들이 울려나와 우리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고 밝혔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부 세력들이 최근에 진행된 우리의 군사훈련을 걸고들고있는 것과 관련하여” 입장을 밝혔다. “훈련을 통하여 언제 어느 시각에 명령이 하달되여도 즉시 전투에 진입할수 있게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있는 전연과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신속반응능력이 다시금 확증되였다.”면서, “이번에 우리 군대가 진행한 훈련은 그 누구를 겨냥한것이 아닌 정상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으로서 지역정세를 격화시킨것도 없다.”고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부 세력들이 최근에 진행된 우리의 군사훈련을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4일 조선동해해상에서는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대구경장거리방사포, 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과 화력임무수행정확성, 무장장비들의 전투적성능을 판정검열하고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 명포수운동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 화력타격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을 통하여 언제 어느 시각에 명령이 하달되여도 즉시 전투에 진입할수 있게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있는 전연과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신속반응능력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그런데 우리의 이러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 가시박힌 소리를 하는 일부 세력들이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대한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한데 대하여 그리고 그에 대한 응당한 상응조치들이 취해지지 않아 6. 12조미공동성명리행이 교착상태에 빠진것과 관련하여 우리가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하고있는데 대하여서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을 지키던 나라들이 우리가 최근에 진행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은 중뿔나게 나서서 가시박힌 소리를 하고있다.

이번에 우리 군대가 진행한 훈련은 그 누구를 겨냥한것이 아닌 정상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으로서 지역정세를 격화시킨것도 없다.

어느 나라나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훈련을 진행하고있으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로서 일부 나라들이 다른 주권국가를 겨냥하여 진행하는 전쟁연습과는 명백히 구별된다.

지난 3월과 4월에만도 남조선에서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동맹19-1》과 련합공중훈련이 진행되였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계획들이 끊임없이 작성되고있다.

그러나 어떤 리유에서인지 이러한 도발적인 군사훈련과 전쟁연습에 대해서는 누구도 일언반구하지 않고있다.

오직 우리의 정상적이며 자체방어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 도발이라고 걸고드는것은 점차적으로 우리 국가의 무장해제까지 압박하고 종당에는 우리를 먹자고 접어드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표출시킨것이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대단히 불쾌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경종을 울린다.

일부 세력들이 그 누구의 충동을 받아 우리를 무턱대고 걸고들면서 우리의 자주권, 자위권을 부정하려든다면 우리도 그들도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떠미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세력들의 차후언동을 지켜볼 것이다.

◯ 하싼 루하니 이란대통령이 4일 “미국이 이란인들을 실망케 하고 제재압력을 가하여 인민들과 정부 사이에 불화를 조성하려고 꾀하고 있다”고 폭로하면서, “이란은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미국의 압력을 물리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 러시아가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날을 맞고 있다”면서, “2015년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수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진행된 열병식에서 한 연설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5월 9일을 성스러운 기념일로 평하면서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들이 악마를 괴멸시키고 소멸한데 대해 긍지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고 보도했다.

◯ “미국의 오클라호마주에서 1일 비행훈련에 돌아치던 공군비행기가 추락하였다.”면서, “비행기는 주의 서남부지역에 떨어져 박산났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 이스라엘군이 5일 팔레스타인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 사실을 전했다. “이날 가자지대 중부지역 상공에 날아든 이스라엘군전투기들이 피난민수용소를 목표로 공습을 가하여 2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였다.”면서, “가자지대 보건기관은 이스라엘의 만행으로 4일과 5일에만도 1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폭로했다.

◯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서 개천시 계급교양관을 소개하는 사진을 실었다.

◯ 쿠바 국가이사회 위원장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가 4일 트위터를 통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적대행위를 규탄한 소식을 전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당한 저들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하여 꾸바에 대한 적대행위와 위협을 감행하고 있으며 거짓 선전에 매여달리고 있다”면서, “그러나 미국은 절대로 꾸바에 대한 국제적지지를 무너뜨릴수 없으며 꾸바의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다”고 강조했다.

◯ 러시아 외무성이 3일 공보를 발표하여 미국의 반쿠바 봉쇄를 끝장내고 국제법을 수호할것을 세계공동체에 호소한 소식을 전했다. 공보는 “미국이 ‘헬름즈-버튼법’을 통해 꾸바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기업들에 제재조치를 실시하여 반꾸바봉쇄를 강화한것은 용인할수 없는 행위”라면서 “이것은 꾸바만이 아니라 다른 국가들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 대표가 유엔의 무기거래조약에서 탈퇴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을 비난한 소식을 전했다. “미국의 조약 탈퇴는 불법적인 무기 밀매를 반대하는 국제적인 투쟁에 장애를 조성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불법적인 무기거래는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계속 큰 재난을 초래하고있으며 분쟁과 테로, 조직적범죄를 조장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제목으로 보는 오늘자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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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무기거래조약탈퇴결정 비난 :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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