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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로동신문 요약

기사승인 2019.05.30  14: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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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외무성 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미국인들은 호전적인 성명들을 발표하는 한편 이란이 주변지역에서 일종의 파괴활동을 진행하고있으며 이라크주재 미국외교관들에게 위험을 조성하고있다는 터무니없고 무근거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면서 “미국이 제재와 군사적압력, 침략적인 수사로 이란과의 대결의 구실을 찾고 있다”고 폭로했다.

◯ 최근 유럽동맹은 자체의 방위계획실현을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 여기에는 2021~2027년 무기체계개발을 위한 130억 유로의 유럽방위기금조성과 유럽동맹성원국들사이의 군사적협력을 조정하는 안보 및 방위협력상설기구창설이 포함되었다. 이에 대해 미국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유럽이 독자적인 방위정책을 통해 나토라는 군사동맹틀거리내에서 수십년간 추진해온 통합과정을 위태롭게 하는 변화를 추구하고있다고 비난해나섰다. 유럽동맹이 미국과의 동반자관계를 고려하여 자체의 무기개발사업을 다시 검토하라는 위협에 가까운 요구를 들이댔다.

◯ 만포시 관문지구에는 또아리굴이라고 불리우는 기차굴이 있다. 해방전 일제는 이 기차굴을 건설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을것을 미리 타산하여 《사망신고장》을 200여장이나 발급해놓고 조선인로동자들을 원시적인 로동에 마구 내몰았다. 놈들은 동발도 세우지 않고 굴뚫기공사를 벌림으로써 락반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부상을 당하게 하였다. 어느날 70여명의 로동자들이 굴이 무너지면서 그안에 갇히우게 되였다. 하지만 놈들이 공사기일이 늦어진다고 하면서 대책을 세우지 않아 굴안에 갇힌 로동자들은 모두 생매장되고 말았다. 우리 인민은 일제의 야수적만행을 한시도 잊지 않고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가 일어난지 39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전두환역도에 대한 구속과 처벌, 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의 투쟁이 전개되였다.

◯ 남조선 군부관계자들이 지난해 11월 미본토의 한 공군기지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글로벌 썬더 2019》 핵공격연습에 참가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략폭격기들과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이 100기이상 배치되여있는 미국의 가장 큰 핵무기고 중의 하나로 알려진 미노트공군기지에서 벌어진 이 연습에는 남조선 군장성을 비롯하여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단마르크, 영국군장교들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 하싼 루하니 이란대통령이 25일 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의 담화석상에서 “이란정부와 인민은 국가관리를 짜고들어 미국의 비법적인 압력책동으로 조성된 모든 난관을 이겨낼 것”이라면서 “미국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담보는 단결과 신뢰”라고 밝혔다. 이란은 경제분야이든 군사분야이든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힘으로 맞설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제목으로 보는 로동신문]

-미국의 긴장격화책동을 비난

-산중초소의 미더운 주인들 : 전천군체신소

-민족어를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

-꽃피는 행복, 나래치는 희망 : 운산군학생소년회관

-유럽방위문제를 둘러싸고 표면화되는 마찰

-철길원의 긍지 : 해주철도분국 신천철길대 수교중대 장연철길소대 소대원들

-“야, 우리 할머니 정말 대단해”

-잊지 말자, 연백벌에 서린 원한을! : 연안군계급교양관

-우리 인민에게 노예로동을 강요한 일제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 있다 : 중앙계급교양관에서

-대학살장본인의 구속과 처벌을 요구

-남조선에서 야생진드기에 의한 사망자, 환자 발생

-애국위업의 명맥을 이어가며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도발행위

-조성된 모든 난관을 이겨낼것이라고 언명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만발하는 미래사랑의 화원

-밀, 보리포전들에 잎덧비료주기를 잘하고 있다 : -신천군 백석협동농장에서

-저수지확장공사 결속 : 통천군에서

-마지막모가 나갈 때까지 : 정평군 문봉협동농장에서

-물절약형농법을 받아들여 걸린 문제를 풀었다 : 안악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써레치기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 강남군 영진협동농장에서

-노래 ‘우리의 국기’를 반영한 우표 발행

-재능동이들의 미래가 꽃펴나는 사랑의 별천지 : 경상유치원에서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

-쏘가리떼 욱실거릴 그날이 보인다 :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위대성교양 : 회령시 대덕농장 초급당위원회

-청년들과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 구장군식료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물은 곧 쌀, 쌀은 곧 사회주의

-량심은 인간의 도덕적풍모를 규정하는 척도

-매일 백수십T의 다시마 수확 : 구미포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습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자

-순환식채벌구역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 림업부문에서림업부문

-소층 및 고층살림집건설 힘있게 추진 :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인디아단체 성명 발표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대중의 창조력을 발동시켜 :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조국과 인민이 지켜본다, 결사전 앞으로! :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작전은 현장을 밟아본 후에 :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발휘하여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자 :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관통!’ :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 적극 도입 :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순간도 전진을 멈출수 없다 :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막장에 빛나는 위훈의 별 :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편집국 news@minplus.or.kr

<저작권자 © 현장언론 민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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