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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러시아 국방성 대표단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

기사승인 2019.07.05  15: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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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5일] 로동신문 요약, [사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력갱생교양을 더욱 심화시키자(전문)

◯ 아랍국가련맹 부총서기가 최근 이스라엘이 동부꾸드스에 있는 팔레스티나인 마을 밑에 굴길을 개설한 것과 관련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정착활동이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라고 하면서 꾸드스의 지위를 변경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배격한다고 강조하였다.

◯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그루슈꼬가 미국과 나토의 대결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유럽에 대한 자기의 영향력을 유지하고 확대하려 하고있으며 동쪽으로부터의 위협설에 기초하여 완전히 인위적으로 작성된 의정을 유럽인들에게 내려먹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나토성원국들의 군사비증가를 문제시하면서 이것은 침략적인 군사계획과 정책을 산생시킬것이며 랭전을 초래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 세계평화리사회 위원장이 꾸바혁명을 말살하기 위한 미국의 봉쇄와 제재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꾸바의 경제를 파괴하고 곤난과 무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헬름즈-버튼법》을 적용하고있다고 하면서 평화롭고 자주적인 나라를 파괴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에 격분을 표시하였다. 꾸바혁명은 60년간 미국의 야만적인 봉쇄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이였다고 강조하고 그는 나라의 자결권과 자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고있는 꾸바인민은 승리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는 4일 의례방문하여 온 알렉싼드르 포민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국방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로씨야국방성대표단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사 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력갱생교양을 더욱 심화시키자

우리 당은 오늘 각급 당조직들이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을 높이 떨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강력제일주의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당이 제시한 전략적목표를 수행함에 있어서 획기적인 전환점,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절박한 시기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결정적으로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어떻게 발양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오늘의 세계에서 제것이 없고 자강의 의지가 없으면 존엄은 고사하고 생존조차 할수 없다. 오직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 우리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에 더 높이 떨칠수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난관앞에 주저앉아 남을 쳐다보거나 제재가 풀리기만을 기다리는것자체가 곧 투항이고 변절이다. 우리는 투철한 계급적자각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우리 식, 우리의 힘과 지혜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주체조선의 저력과 필승의 기상을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고 세계를 당당히 앞서나갈수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100년, 200년앞을 내다보고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강력한 토대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고 애국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 공화국을 떠받드는 주추이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튼튼한 밑천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해나갈 때 우리는 더욱 발전하고 강력해질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도 성과적으로 달성하게 될것이다.

현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것은 자력갱생이 결코 현정세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라는것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 남들이 어떤 길을 가고 어떤 발전방식을 선택하든 우리에게는 자력갱생하는것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 당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한 참뜻이 바로 여기에 있다.

당조직들은 당중앙의 의도대로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뼈속까지 배인 참된 투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자력갱생교양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수행해야 할 사업이다. 존엄높고 강대한 국가에서 전체 인민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은 자기 힘, 제정신이 없이는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다. 오늘의 세계에서 누구도 남을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도와줄수도 없다. 인민의 꿈과 리상은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길에서만 꽃펴날수 있고 세상이 부러워할 강국건설의 원대한 포부를 실현할수 있는 비결도 자립, 자력에 있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주체사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원리적으로 보다 폭넓고 깊이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이 왜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되는가 하는것을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비추어 리치를 따져가며 해설선전하여 대중스스로가 자력갱생을 생명처럼 간주하게 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조선혁명의 력사와 전통을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투쟁사는 자력갱생교양의 훌륭한 교과서이며 사람들의 심장속에 자력자강의 정신을 백배해주는 자양분이다. 여기에는 자기 힘을 믿고 만난시련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불굴의 개척정신, 자체의 힘과 지혜와 열정으로 혁명의 큰 산들을 넘어온 고귀한 경험과 투쟁방법, 묘술 등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여야 빛난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혁명의 1세, 2세들이 어떻게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길속을 헤치며 위대한 조국의 력사를 써왔는가를 똑똑히 새겨주어야 한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에 대한 참관과 자기 공장, 기업소의 연혁사를 통하여 새 세대들이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번영의 길이라는 진리를 깊이 체득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대와 교조를 불사르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수세기를 도약하는 기적을 창조한 천리마시대 영웅들과의 상봉모임도 의의있게 조직하여 모든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자력갱생교양사업의 성과가 경제건설대진군에서의 비약적혁신으로 나타나도록 하여야 한다.

실천을 떠난 사상사업은 아무런 의의도 없다. 우리가 자력갱생교양을 하는 목적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힘, 자기 식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제손으로 이룩해나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자력갱생이자 애국이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라는 사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심어주어 그들이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속에서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누구나 자기의 고향과 일터를 제힘으로 꾸리고 자기 단위의 발전잠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며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자력갱생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여야 한다.

강원도정신을 따라배우는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강원도정신의 진수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 누구나 강원도정신창조자들처럼 당정책은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관점, 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는 립장을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특성에 맞는 자력갱생전략을 세우고 유용한 자원과 원천, 내부예비와 가능성들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자체로 일떠서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자력갱생교양을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는 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해나가야 한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오늘의 자력갱생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다.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고 비약의 돌파구를 열며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한다. 지난 시기의 경험에 매달려 눈짐작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일하여서는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온 나라에 과학기술룡마타고 자력갱생의 진군로를 열어나가는 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을 모르고서는 누구나 당의 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수 없고 자기 단위, 자기 초소에서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울릴수 없다는 철리가 사람들의 머리속에 꽉 배이도록 하여야 한다. 현시기 당에서 과학기술보급실을 실속있게 운영할데 대하여 강조하는 의도를 똑똑히 새겨주어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여기에서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들로 준비하고 자력갱생의 출로를 찾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우리 당의 자력갱생사상을 신념화한 사상의 강자들로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 과학을 알기 전에 먼저 조국을 알고 나라와 인민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자력갱생의 성공탑을 더 높이 쌓아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안목을 가지고 세계와의 경쟁에 과감히 뛰여들어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자력갱생교양을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에 지향시켜 계획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참신하게 진행하며 선전선동수단과 방법을 옳게 활용하여 모든 초소마다에 자력갱생정신과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대중을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근로단체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이 사상교양단체, 붉은 선전원, 선동원으로서의 책임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군이 자력갱생신념이 떨떨하고 패배주의에 빠지면 한개 단위가 녹아나고 나아가서 나라의 경제발전에 큰 지장을 주게 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심화시켜 그들이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실력을 지니고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남에 대한 의존심과 기술신비주의, 보신주의에 빠져 앉아뭉개거나 형식주의, 본위주의를 부리는것과 같은 온갖 부정적현상들에 대하여 그것이 크든작든 제때에 강한 타격을 주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 인민의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전을 드세게 벌려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제목으로 보는 로동신문]

-아랍국가련맹, 꾸드스의 지위를 변경시키려는 이스라엘의 시도 규탄

-일군들이 떠밀어준것만큼 : 천리마구역학생소년회관에서

-로씨야, 미국과 나토의 대결정책을 비난

-독립과 주권수호를 위한 정의의 투쟁

-세계곳곳에서 성행하는 테로행위

-한포기의 곡식도 피해를 받지 않게 : 박천군 맹중협동농장에서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 안변군 사평협동농장

-질제고의 비결-수자중시 : 대동강건재공장에서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 : 금야군 청동협동농장 제5작업반에서

-제힘으로 행복을 창조하는 보람 : 봉천군 대아농장을 찾아서

-조선로동당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된 력사적사변

-고질적악습이 낳은 추태, 자유한국당

-자주적립장에 설것을 주장

-반미시위 :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중국외교부, 대만관련문제를 신중히 처리할것을 미국에 요구

-반꾸바제재봉쇄를 단죄

-로씨야국방성대표단 여러곳 참관

-알렉싼드르 포민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국방성대표단이 4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 경모의 정 표시

-인민무력상 노광철동지가 로씨야국방성대표단을 만났다

-중국항일혁명투쟁 해외연고자가족들 도착

-로씨야국방성대표단 귀국

-스웨리예정부특사일행 귀국

-통이 크게 전개한 하천정리작전 : 강동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지도교원의 자질이 높을 때 : 해주학생소년회관에서

-큰물과의 투쟁은 곧 자연과의 전쟁

-위험개소를 빠짐없이 장악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 강계청년발전소 3호발전소에서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 도착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계도간석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절세위인들의 로작 및 위대성학습체계 《총서》 보급

-최룡해동지가 여러 나라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전국가적으로 진행된 군중토의사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로씨야국방성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과외교육교양사업을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요구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발휘된 혁신적인 투쟁기풍과 창조적인 일본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5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회고모임 진행

-숭고한 어버이사랑 전하는 배움의 요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 꽃바구니 진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로씨야인사가 선물을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김정은최고령도자 미국대통령과 판문점에서 상봉》, 《력사를 뛰여넘을 세기적인 만남, 조미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놀라운 사변》

-35만여그루의 나무심기 진행, 수십만㎡의 잔디밭 조성 :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21만산대발파 진행 : 순천석회석광산에서

-병해충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편집국 news@minpl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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