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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세악화를 초래하는 무력증강책동

기사승인 2019.08.14  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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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4일] 로동신문 요약

◯ 사드 완전 배치와 지대공미사일 한국 배치에 대해 “남조선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핵전초기지로 더욱 전락시키고 동북아시아에서 새로운 랭전과 대국들의 군비경쟁을 촉발시키는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다.”라고 비판하면서,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패권전략에 맹목적으로 추종할 경우 이전 보수《정권》시기 《싸드》배치소동때문에 겪었던 대외적곤경보다 더 큰 화난을 당할수 있다”고 경고했다.

◯ 한국정부가 미국으로부터 ‘F-35A’ 10여대 반입, ‘글로벌 호크’ 구입,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특수작전용무인기, 해상고고도요격미사일 ‘SM-3’, 공중급유기를 도입하는 것과 관련해 “정세악화를 초래하는 무력증강책동”이라고 비판하면서, “동족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외세와 공조하여 겨레의 지향을 짓밟으며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는자들은 정세악화를 초래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일행 도착, 재일본조선규슈청년상공회대표단 도착,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 귀국.

◯ 지난 6일 이란무장력이 《야신》과 《발라반》이라는 정밀유도스마트폭탄과 미사일 《가엠》을 공개했다. 이란 국방장관은 “미국의 악의와 음모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수호하고 안전을 강화하는데서 절대로 주저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이란과 미국관계가 첨예하고 페르시아만 수역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상태에서 이란의 무장장비 공개는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이란의 강경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었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보천보혁명전적지, 청봉숙영지, 삼지연대기념비와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백두산밀영의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면서,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은 절세위인들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세게 해준 계기로 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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